CULTU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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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티파이 드디어 국내 상륙 그러나?
2021.02.08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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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긍정적인 신호탄 (영화 <승리호> 리뷰)
2021.02.08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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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우리는 입등반 한다 (팟캐스트 ‘씨네마운틴’ 리뷰)
2021.01.3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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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브남주'가 좋은 걸, 어떡해 : 애달픈 서브남주 10
2021.01.3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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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만에 빠진 영화 '반지의 제왕' 시리즈 리뷰 (반지원정대, 두 개의 탑, 왕의 귀환)
2021.01.23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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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드라마 다시 보기] 엘리트 검사는 왜 사형수가 되었나? 드라마 ‘피고인’
2021.01.23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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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랑이 설 곳은 어디에 (코로나 시대의 독립영화 보기)
2021.01.23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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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이브K, 놀라운 한국 음악사를 기록하다
2021.01.1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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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‘전종서’는 미친 것 같아 : 뒤늦은 넷플릭스 영화 ‘콜’ 리뷰
2021.01.1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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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드라마 다시 보기] 감옥, 의사 그리고 '닥터 프리즈너'
2020.12.27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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캣이 아니에요, 저는 '아리아나 그란데'예요
2020.12.2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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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 내가 상친놈이다 (부제 : 대만드라마 상견니 리뷰)
2020.12.04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