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LTU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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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‘듄’친자가 된다 (+용산 CGV 아이맥스 후기)
2022.04.2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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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구장 투어]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시즌 맞이하기 (프로야구 개막전 후기)
2022.04.2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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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만에 만난 방탄소년단(Feat. 무함성 BTS 콘서트 후기)
2022.04.2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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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린이의 골프 도전기(부제: 저는 돈이 없는데요)
2022.03.13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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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’ 프로파일러의 치열한 나날에 대하여 (feat: 드라마 추천)
2022.03.13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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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봐야 하는 드라마를 봤다 1 - <디어 마이 프렌즈> (2016) 리뷰
2022.03.13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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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2가 기다려지는 드라마 추천 (구경이, 술도녀, 그리고 유미의 세포들)
2022.01.30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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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최종장 달아오른 스걸파(feat.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시청 후기)
2022.01.16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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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연말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있었어! (추억의 마셰코, 한식대첩 그리고 냉부해)
2022.01.16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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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블 알못도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볼 수 있을까요? (부제: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리뷰)
2021.12.27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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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즈니플러스 한달 사용후기
2021.12.15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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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제 왔어, 아델 기다렸잖아(feat. 아델 신곡 리뷰)
2021.12.01 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