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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 7호] 봄, 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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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오즈앤엔즈(odd_and_ends) 2020. 4. 29. 12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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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 4월 29일 <제 7호>

#봄이 왔어요
(사진= mbc)

 

봄이 왔다. 봄. 일 년 중 가장 아름다운 계절, 봄. 하지만 시국이 시국인지라 방구석에서 간접적으로나마 봄을 느껴본다.  요즘엔 벚꽃엔딩 안 듣고 '흔들리는 꽃들 속에서 네 샴푸향이 느껴진거야' 가 대세라고 하니, 우리도 대세를 따라보자. 역시 봄에는 장범준이지. 흔들리는 꽃들 속에서~ 네 샴푸향이 느껴진거야~

 

 

사진= 픽사베이

따스한 봄날, 오즈앤엔즈와 함께 봄을 느껴보자 

봄을 느낄 수 있는 방법은 여러 가지가 있다. 따스한 봄날, 오즈앤엔즈와 함께 봄을 느껴보자. 일단, 봄 노래 먼저 감상하고. 
<봄 노래 들으러 가기>

 

나들이엔 역시 '김밥'
봄나들이를 가고 싶어서 김밥을 쌌다. 나들이엔 김밥만 한 게 없지. 김밥 만들기, 어렵지 않냐고? 주나와 함께라면 김밥도 마스터할 수 있어. 

<김밥, 같이 만들어봐요!>

수원 화성 둘레길 코스 
너무나도 아름다운 수원 화성. 수원시민 에디터 슝슝이 알려주는 수원 화성 산책코스! 직접 만든 김밥을 들고 수원 화성 둘레길에서 산책하는 것이 바로 완벽한 봄 아니겠어?
<수원 화성 둘레길 코스, 어떤 코스가 좋을까?>

사진= 피오 인스타그램

나의 봄은 너였다 '피오'야
올해 봄은 유독 쓸쓸했는데. 너 때문에 그나마 행복했다. 피오야, 내 2020 봄은 온통 너였다. 스릉흔드
<우리 '피오' 보고 가세요!>

사진='곰들의 반란' 포스트 캡처

봄엔 역시 '신상'이지!
늘 봄이 되면 화장품을 사러 로드샵에 간다.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'봄 콜렉션'이 나오기 때문! 크... 이 맛으로 봄 맞이 하는 거지.
<봄 콜렉션 사러 가야지 총총!>

사진= 네이버 영화

왜 봄만 되면 '이 영화'가 생각 나는건지...
있지. 나는 봄만 되면 이 영화가 생각나. '그 시절, 우리가 좋아했던 소녀' 말이야. 여주인공과 남주인공의 알콩달콩한 모습을 보면 마치 간질간질한 봄바람 같다고나 할까?아, 나도 연애하고 싶다. 썸 타고 싶다... 아무래도 나, 봄 타나봐.
<'그 시절, 우리가 좋아했던 소녀' 보고싶다>

 



#오즈앤엔즈 #봄
#히죽 #슈니 #이내 #유니 #주나 #슝슝


ODDS AND ENDS.
odds-and-ends.co.kr
odds_and_ends19@naver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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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인: 히죽, 슈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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